넷플릭스(Netflix) 속 살고 싶은 인테리어 #1
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배경이 되는 인테리어가 예쁘면 그것을 보는 맛에 두 세번 돌려보게 된다. 그곳에 살아보고 싶기도 하고, 그들의 문화나 생활방식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 넷플릭스를 보면서 기억에 남는 '완소' 인테리어를 보여준 컨텐츠를 소개한다. #1. 그레이스 앤 프렝키 Grace & Grankie 2015년 시즌1부터 2020년 시즌6까지 애정 하며 보고있는 미드. 에미상 후보까지 올랐다고 하니 나만 몰래 좋이했던 것은 아닌듯. 연기력, 배경, 인테리어, 패션 어느하나 빠질 것 없이 보는 재미가 쏠쏠 하다. 시즌1이 나오는 즉시, 집과 인테리어에 빠져든 것은 말할것도 없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다시한번 생각해준 참신한 스토리, 멋지고 당당한 노년라이프, 패션, 노년의 풍요로움 등 여러가지 포인트가..
REVIEW
2020. 3. 24. 20:29